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교익/비판과 논란/황교익 TV (문단 편집) == 개요 == 황교익은 소통을 위해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주장했지만, 과거에 지적당한 오류나 비판을 전혀 수용하지 않고 '나는 오류가 없다'라는 태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소통 정신을 퇴색시켜, 의도와 관련없는 행보만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블로그나 페이스북에서 한 것처럼 유튜브 영상에 달린 댓글을 근거 없이 자신을 깎아내리려고 하는 악성 댓글이라고 하여 마구잡이로 삭제하지는 않았다는 것 뿐이다. 유튜브 댓글의 주장은 베스트 댓글이라도 사실이 아닌 경우도 섞여있으니 무작정 싣지 말 것. 제대로 사실 확인을 하고 올리기를 권장한다. 예를 들어 짠맛 강의에서는 황교익의 말이 사실과 다르다고 내놓은 반론 중 천일염과 암염을 혼동하여 잘못 말한 것도 있다. 또한 황교익의 '외국은 미네랄이 많다로 광고하지 않는다'란 주장에 그냥 미네랄을 언급만 한 영상과 글을 황교익이 틀렸다는 근거라고 올린 경우도 있다. 따라서 유튜브 댓글 중 뭔가 링크를 붙이거나 전문 용어를 써서 신뢰성이 있어 보인다고 해서 곧이곧대로 믿지 말 것. 활동 초창기에는 많은 관심을 받으며 비추천과 악플을 받았으나, 그런 관심조차도 빠르게 식었다. 결국 유튜브에서도 새로운 영상들에 대한 댓글 기능을 비활성화시킴으로써 변화, 소통 그런 거 없음을 시사하였다. 대신 블로그 시절처럼 (놀랍게도 존재하는) 추종자들만 가려모으려 하는지 새로운 홈페이지를 개설해 광고하고 있다.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는 작성자에 대해 회원가입할 때 동의한 이메일 주소와 IP 주소를 볼 수 있다며 은근한 위협을 가하고 있으며, 유튜브와 달리 추종자가 아닌 이상 이런 사이트에 가입까지 해서 글을 잘 쓰려 하지 않기 때문에 친위대들의 글이 눈에 잘 띄게 되어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